S군의 화폐박물관




  2020년 7월 6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은행은 7월 20일에 새로운 20파운드 지폐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지폐는 이전부터 20파운드의 도안이 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위스키 증류소인 앤트림 카운티의 오래된 부쉬 밀스 증류소의 도안을 유지했다.

  홀로그램 스트라이프와 지폐 앞면과 뒷면에서 모두 볼 수 있는 투명창 등 향상된 보안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지폐는 기울어짐에 따라 색상이 무지개 빛깔로 변한다고 하니 지폐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인 것이다.

  이러한 보안 요소 외에도 4개의 점으로 구성된 3개의 점자 배열이 있어 시각 장애인들이 물리적 식별이 가능하게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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