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군의 화폐박물관






매번 수집가들을 놀라게 하는 벨라루스 기념주화가 이번에는 2015 올해의 동전에 선정되어 화제입니다.

주화는 스베르 은행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생명나무가 도안되어 있습니다.

시상식은 지난 1월 31일 베를린에서 열린 44번째 세계 화폐 박람회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벨라루스 공화국의 국립 은행은 2005년부터 권위있는 국제 대회에 참여했고, 지금까지 수차례 수상하며 디자인이나 조폐기술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벨라루스의 주화 디자인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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