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군의 화폐박물관








지난 2월 10일, 미국 민트와 국립공원이 함께한 홈스테드 주화 발행 기념 행사에 2,500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동전의 뒷면에는 네브라스카 주에 있는 국립 기념물이 도안되고 있으며, 주최측은 행사에 참여한 1,800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주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발행한 홈스테드 주화는 미국 민트 세트로 만들어져 판매될 예정입니다.


네브라스카, 루이지애나, 노스캐를라이나, 델라웨어, 뉴욕 총 5곳의 모습이 담긴 주화가 분기별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 주화들은 모두 화폐수집가와 전문가에 의해 44개의 후보 중에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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