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군의 화폐박물관





 아르메니아 중앙은행은 에르메니아 독립 운동가이자 화가인 'Panos Terlemezian' 틴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그는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아르메니아를 해방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투쟁을 벌였다.  또한 그는 미술을 전공하여 여러가지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기념 주화의 앞면에는 터키에 있는 '반 호'와 만년설이 쌓인 산이 도안되어 있다.

  뒷면에는 'Panos Terlemezian'의 모습과 'Tatev 수도원'의 모습이 도안되어 있다.


  동전의 무게는 25.25g 이며, 크기는 28 x 40 mm 이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